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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6 각키!
- 2010.10.10 8비트 Gee
- 2008.06.09 왜가냐고 묻지마라.
- 2008.04.16 로고 아이콘!
- 2008.04.16 도메인을 변경했습니다.
- 2008.01.30 Ipod Touch 1.1.2,1.1.3 Hack Document
- 2008.01.26 Ipod Touch 8G
- 2008.01.03 봄
- 2007.11.12 당신의 위치는 어디입니까?
- 2007.11.06 death and alive
Wallpaper.rar왜가냐고 묻지마라.
지은이 : 미상
지진났는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인신매매 당할텐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음식 맛없는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황사 부는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전염병 걸리는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할줄아는게 없는데 왜가냐고 묻지마라.
왜가냐고 묻지마라.
갔다와서 10만원에 최고급 룸싸롱 갔다온거 이야기 해줄테니 왜가냐고 묻지마라.
그대여.
왜가냐고 묻지마라.
출장이다.
로고 아이콘!
- 도메인 이름에 맞게 뭔가 만들어볼까 라고 생각하다가(라고 쓰고 비도오고 할일도 없어서라고 읽는다) 뚝딱 만들어봤다.
이전 도메인은 너무 난해(?)해서 블로그의 느낌만 맞춰왔는데 나름 국제도메인을 구입한 기념으로...
- 설치형 블로그보단 제약도 많고 번거롭기도 하다.
성격상 또 다시 호스팅을 신청할지도 모르겠...-_-;
사용하던 호스팅이 부담가는 액수는 아니였지만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듯 해서 티스토리로 온것인데 스킨수정하면서 짜증이 왈콱왈칵! 무료쓰자니 알차고 유용한 콘텐츠를 올리는것도 아니고 쥔장한텐 눈치보이고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엉엉ㅜㅜ
- 요즘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글을 쓸때 번호를 넣어가며 쓰는걸 자주본다. 나름 짧은글도 정리가 잘되는듯하여 본인도 한번 해보려하는데 어색하다.......................... ;;
마치 곧튜 안잡고 오줌싸다가 남이 잡고 싼다고 잡고 싸보는 기분?
- 4시부터 술을 마시러 나오라는 전화가 오다니...
나가자!!!!!
허... 귀찮다-_-;
오늘 수요일이잖아!
평일이라규~;
도메인을 변경했습니다.
지름 리스트로 :)
이전 도메인을 무척 좋아했지만 co.kr 유지비용이 부담되어 닷넷 도메인으로 넘어왔습니다.
호스팅도 부담되어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_-; 네, 저는 가난뱅이입니다ㅜㅜ
이상 보고 끝!
도메인 주소는 oddcube.net 입니다.
정부는 co.kr 가격을 내려라!
Ipod Touch 1.1.2,1.1.3 Hack Document
1.1.3 Jailbreak - ver. Dev Teamhttp://cafe.naver.com/appletouch/6797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직까진 1.1.3은 이르다는 판단이다.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들과 기타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1.1.2와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아이콘이동, 가사지원등) 1.1.2 사용을 추천한다.
1,2차 용량확보 작업
BossTool 0.35에서 폰트와 어플리케이션 심볼릭 가능
1.1.3용 한글 키보드http://codedesign.tistory.com/1.1.3용 5종 어플리케이션 소스http://applerepo.com (버전별로 구분되어 있다)
iComic 소스http://touch-programs.googlegroups.com/web/mizi.xmliPhysics 레벨팩 소스
iphone.r4m0n.net/repos
1.1.2 사용시 SummerBoard에서 날씨 아이콘 변경 가능하게 하는법
invalid-file다운로드 후 터치로 접속(ssh,sftp) Applications/Weather.app/info.plist 교체
이 문서는 개인 참고용입니다.
국내 사용자증가로 인한 다양한 팁들로 인해 최신 펌웨어의 사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여유를 조금 두고 최신버전을 이용하세요.
Ipod Touch 8G
GET!
28만원, 중고(라고 쓰고 새것이라 읽는다.) 힙케이스, 보호필름 부착
거기에 실리콘 케이스(CURORO)하나 사고 끝냈다.
이놈 물건이구나...
하지만, 나노와 i4r은 팔려나갔다. 안녕 ㅜ_ㅜ(그래서 터치 사진은 없다)
여기저기 자랑질 하고싶은데 밖에 나가질 않는다-_-;
그래도!
Enjoy Music~
봄
과도한 소유욕이 한없이 나를 매마르게 한다.
조금 더 가지기보다 조금 덜 가진 상태에서 머무르기를 바랬다. 잃고 싶지 않으니까.
비겁하게 아닌척하고 여유있는척 웃어보았지만 평생을 그러기엔 무리라는것을 알고 있다.
비겁하다고 해도 괜찮아. 나는 이런 인간이니까.
언제까지 이 아슬아슬한 경계선위에서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잡고싶다는 생각은 늘어만간다.
착각이여도 좋다. 나 혼자만의 망상이라도 좋다. 오랜만에 찾아온 내 마음속의 봄을 만끽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일러를 틀어도 추운 이 방에서 내 가슴와 컴퓨터만은 평소보다 따뜻함을 느낀다.
머리속 한켠에 삐뚤어진 내자신이 나에게 묻는다. "왜 여기에 또 끄적여?"
"일기장과 팬을 꺼내기 귀찮고... 마침(늘...) 컴퓨터가 켜저 있었고... 자랑하고 싶어서!"
이러고 논다...
death and alive
death
alive!
생각외로 많은 부분에 문제가 생겼던 i4r.
9만원 들여 새것으로 탈바꿈하다.
문제는 송금료가 만이천원이라는거.
우리누나는 (기계)죽음의 화신이다.
그녀가 손대면...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