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1.30 Ipod Touch 1.1.2,1.1.3 Hack Document
  2. 2005.12.13 한국 100대 음반 2
  3. 2005.01.25 가벼운 포스트잇 UnnamedNotes.0.0.1.0.By.HalfStar
  4. 2004.12.09 미국인들 주로 대화할때
  5. 2004.12.09 친인척간 호칭 4
  6. 2004.11.11 접속을 막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면? 3
  7. 2004.10.19 어려운 윈도우설정을 쉽게! Microsoft PowerToys for Windows XP
  8. 2004.10.19 착시현상 2
  9. 2004.07.29 memo #1 3
  10. 2004.07.29 화술을 높여주는 방법

Ipod Touch 1.1.2,1.1.3 Hack Document

1.1.3 Jailbreak - ver. Dev Team
http://cafe.naver.com/appletouch/6797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직까진 1.1.3은 이르다는 판단이다.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들과 기타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1.1.2와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아이콘이동, 가사지원등) 1.1.2 사용을 추천한다.

1,2차 용량확보 작업
BossTool 0.35에서 폰트와 어플리케이션 심볼릭 가능

1.1.3용 한글 키보드
http://codedesign.tistory.com/

1.1.3용 5종 어플리케이션 소스
http://applerepo.com (버전별로 구분되어 있다)

iComic 소스
http://touch-programs.googlegroups.com/web/mizi.xml

iPhysics 레벨팩 소스
iphone.r4m0n.net/repos

1.1.2 사용시 SummerBoard에서 날씨 아이콘 변경 가능하게 하는법



다운로드 후 터치로 접속(ssh,sftp) Applications/Weather.app/info.plist 교체

이 문서는 개인 참고용입니다.

국내 사용자증가로 인한 다양한 팁들로 인해 최신 펌웨어의 사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여유를 조금 두고 최신버전을 이용하세요.

한국 100대 음반

과연 한국 대중음악사를 진정으로 빛낸 뮤지션들은 누구이고, 음반들은 어떤것일까?
우리는 여태까지 'Rolling Stone 선정 100대 명반', 'VOX 선정 올해의 음반 100선' 등은 보아왔지만
국내 음악 매체에서 이러한 것을 심도있게 다룬 것을 본 기억은 없다. 국내 대중음악사에서는
명반으로 선정할만한 단 100장의 음반도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정 경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면서)
소신있게 음반을 선정할 만한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관심조차 없다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연재의 마지막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음반들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여태까지 Sub Special Text에서는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의 평가방법으로 70년대
이후 뮤지션들을 정리하였고, 이는 기존에 형성된 뮤지션들에대한 평가도 많이 달랐다. 처음에는
'내가 뽑은 음반 100선' 만을 하고 싶었으나 좀 더 객관적으로 자리매김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서브 기자들뿐만아니라 외부 '음악 선정 위원들'로부터 음반 추천을 받는 방식을 택하였다.
그리고 현재 음악 산업계에 관계하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어느 정도는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이 코너의 '음반 선정 위원'으로 위촉을 하였다.
'음반 순위 매김'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겠지만,
이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음반 선정 방법


1. 먼저 선정 위원들에게 100매 이내의 음반 선정을 위촉하였다.
2. 시대/장르는 불문하고, 한 뮤지션에 대해서 복수로 음반 선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3. 반드시 음반 선정시 순위를 매겨달라고 하였다.


 


* 순위 집계 방법


1. 21명에게서 가장 많이 선정된 음반에 먼저 순위를 매겼다.
2. 선정된 음반 횟수가 같으면 개인 순위의 합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높게 순위를 매겼다.
3. 다음 颼대 명반' 순위 옆의 ( )안의 숫자는 선정 위원들에게 지목 받은 횟수를 의미한다.
전체 1위인 들국화 1집의 경우는 선정 위원 전부에게서 선정이 되었다.


 


* 선정 위원(가나다 순임/총 21명)


고희정(서울스튜디오 마스터링엔지니어), 곽택근(신나라 레코드 영업부 대리),
김기정(펌프), 김민규(서브기자), 김영대(나우누리 뮤즈),
김종휘(팬진공편집인, 인디음반 제작실장),
류상기(다음기획 제작/기획부장),
박민희(한겨레신문 문화부기자),
박상완(기독교방송 PD), 박준흠(서브 편집장),
신승렬(나우누리 뮤즈), 신현준(대중음악평론가),
유현숙(논픽션작가), 이창기(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조경서(경기방송 PD), 조성희(서브기자),
조원희(카사브랑카, 슈거케인), 진용주(우리교육기자),
최순식(하나뮤직 기획/홍보실장), 한유선(자유기고자),
황정(나무를 사랑하는사람들)


 


--------------------------------------------------------------------------



 1. 들국화 <1집> 1985/서라벌레코드 (21)
 2.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16)
 3. 어떤날 <1960·1965> 1986/서울음반 (15)
 4. 델리 스파이스  1997/도레미레코드 (14)
 5.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13)
 6. 어떤날 <2집> 1989/서울음반 (13)
 7. 유재하 <1집> 1987/서울음반 (13)
 8. 봄여름가을겨울 <1집> 1988/서라벌레코드 (13)
 9.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폴리그램 (12)
10. 한대수 <멀고먼-길> 1974/신세계레코드 (12)

11.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 (12)
12. 부활  1986/서울음반 (12)
13. 김민기 <1집> 1971 (11)
14. 김현식 <3집> 1986/서라벌레코드 (11)
15. 김광석 <다시부르기 2> 1995/킹레코드 (10)
16. 동물원 <1집> 1988/서울음반 (10)
17. 듀스  1995/월드뮤직 (10)
18. 서태지와 아이들 <4집> 1995/반도음반 (10)
19. 시인과 촌장 <숲> 1988/서라벌레코드 (10)
20.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9)

21.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9)
22. VARIOUS ARTISTS <우리노래전시회 1집> 1985/서라벌레코드 (9)
23. 신촌블루스 <1집> 1988/지구레코드 (9)
24. 동물원 <2집> 1988/서울음반 (9)
25.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992/반도음반 (9)
26. 서태지와 아이들 <3집> 1994/반도음반 (9)

27. 김현철 <1집> 1989/서라벌레코드 (9)
28. 강산에  1992/킹레코드 (9)
29. 윤도현 밴드 <2집> 1997/다음기획/서울음반 (9)
30. 노이즈가든  1996/베이 (9)

31.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7/석기시대/킹레코드 (9)
32.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8)
33. 한영애 <바라본다> 1988/서라벌레코드 (8)
34. 시나위  1987/오아시스레코드 (8)
35. 신중현과 엽전들 <1집> 1974/지구레코드 (8)
36. 조동진 <1집> 1979/대도레코드 (8)
37. 서태지와 아이들 <2집> 1993/반도음반 (8)
38.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1984/서라벌레코드 (8)
39. VARIOUS ARTISTS  1996/드럭 (8)
40. 이문세 <4집> 1987/서라벌레코드 (8)

41.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8)
42. 낯선 사람들 <1집> 1993/하나뮤직/예원레코드 (8)
43. 따로 또 같이 <2집> 1984/대성음반 (8)
44. U & Me Blue  1996/송/LG미디어 (8)
45. U & Me Blue  1994/나이세스 (8)
46. 다섯 손가락 <1집> 1985/서울음반 (8)
47. 전인권·허성욱 <1979-1987 추억들국화"머리에 꽃을">1987/서라벌레코드(7)
48. 한영애 <불어오라 바람아> 1995/디지탈미디어 (7)
49.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1997/킹레코드 (7)
50. 사랑과 평화 <1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1. 김광석 <다시부르기1> 1993/킹레코드 (7)
52.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7)
53. 동서남북 <1집> 1980/서라벌레코드 (7)
54. 듀스  1993/지구레코드 (7)
55. 시나위 <1집> 1986/서라벌레코드 (7)
56. 안치환  1993/킹레코드 (7)
57. 삐삐 롱 스타킹 <원웨이 티켓> 1997/동아기획 (7)
58.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6)
59. 김광석 <4집> 1994/킹레코드 (6)
60. VARIOUS ARTISTS  1997/서울음반 (6)


61. 삐삐 밴드 <문화혁명> 1995/송/디지털미디어 (6)
62.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6)
63. 봄여름가을겨울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1989/서라벌레코드 (6)
64. 마그마 <1집> 1981/힛트레코드 (6)
65.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
6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6)
67. 양희은 <1991> 1995/킹레코드 (6)
68. 달파란 <휘파람 별> 1988/펌프/도레미레코드 (6)
69. 패닉  1995/신촌뮤직/아세아레코드 (6)
70. 갱톨릭  1998/강아지문화예술 (6)


71. 카리스마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2. 한대수 <무한대> 1989/신세계음향 (5)
73.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5)
74. 김현식 <5집> 1990/서라벌레코드 (5)
75. 11월 <1집> 1990/서울음반 (5)
76. 정태춘 <아!대한민국>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5)
77. 전인권 <1집> 1988/서라벌레코드 (5)
78. 시나위 <4집> 1990/오아시스 (5)
79. 김광석 <2집> 1991/문화레코드 (5)
80.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손익분기점> 1997/동아기획 (5)


81. 한상원  1997/디지탈미디어 (5)
82. 조동익  1998/하나뮤직/킹레코드 (5)
83. 신촌블루스 <2집> 1989/서라벌레코드 (5)
84.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개, 럭키스타> 1998/펌프/디지탈미디어> (5)
85. 김수철 <황천길> 1989/서울음반 (5)
86.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문화예술 (5)
87.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5)
88. 앤  1998/인디 (5)
89. 시나위 <5집> 1995/워너뮤직 (5)
90. H2O <2집> 1992/아세아레코드 (5)


91.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문화/한국음반 (4)
92. 양희은 <1집> 1971/킹레코드 (4)
93.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 1990/지구레코드 (4)
94.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1989/서울음반 (4)
95. 정태춘·박은옥 <북한강에서> 1985/지구레코드 (4)
96. 김현식 <4집> 1988/서라벌레코드 (4)
97. 김현식 <2집> 1984/서라벌레코드 (4)
98. 신촌블루스 <3집> 1990/서라벌레코드 (4)
99. 윤도현 <1집> 1994/LG미디어 (4)
100. N.EX.T  1994/대영AV (4)

좀 오래된 자료같기도 하지만 의미있는 통계인듯해서 포스팅 해봤다. 100대 음반중 본인이 소장중인 음반은 몇 안된다(굵은글씨가 소장중인 음반)

배고프면 밥먹고 술고프면 술사먹고... 음악이 듣고싶으면 음악을 사시길...

가벼운 포스트잇 UnnamedNotes.0.0.1.0.By.HalfStar


후임병(행정병)이 즐겨쓰는 프로그램.

설치과정없이 바로 쓸수 있다.

아주 간단하고 편리한 포스트잇 프로그램.

미국인들 주로 대화할때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친인척간 호칭

1.나 (친가쪽)
아버지 : 나를 낳아주신 분 : 부친(父親) 가친(家親)
어머니 : 나를 길러주신 분 : 모친(母親) 자친(慈親)
할아버지 : 아버지의 아버지 : 조부(祖父)
할머니 : 아버지의 어머니 : 조모(祖母)
증조 할아버지 : 할아버지의 아버지 : 증조부(曾祖父) 한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 할아버지의 어머니 : 증조모(曾祖母) 한 할머니
남편 : 지애비, 아비 : 부(夫) 가장(家丈)
아내 : 지어미, 자기 부인 : 처(妻) 내자(內子)
아들 : 내가 낳은 사내아이 : 가아(家兒) 돈아(豚兒)
며느리 : 아들의 아내 : 자부(子婦)
딸 : 내가 낳은 여자아이 : 여식(女息)
사위 : 딸의 남편 : 서랑(胥郞)
형 : 손위형제 : 장형(長兄) 사백(舍伯) 사중
형수 : 형의 부인 : 큰 형수(長兄嫂)
아우 : 손아래 동생 : 사제(舍弟) 동생
제수 : 아우의 아내 : 제수(弟嫂)
누이 : 손위 자매 : 가매(家妹) 언니
자형 : 누이의 남편 : 자형(姉兄) 매형(妹兄)
누이동생 : 손아래 남매 : 매(妹) 가매(家妹)
매제 : 누이동생의 남편 : 매부(妹夫) 매제(妹弟)
큰 아버지 : 아버지의 큰형 : 백부(伯父) 중백부(仲伯父)
큰 어머니 : 아버지의 형수 : 백모(伯母) 중백모(仲伯母)
작은 아버지 : 아버지의 동생 : 숙부(叔父) 계부(季父) 삼촌
작은 어머니 : 아버지의 제수 : 숙모(叔母)
당숙 : 아버지의 사촌형제 : 당숙(堂叔) 종숙(從叔)
당숙모 : 아버지 사촌의 부인 : 당숙모(堂叔母) 종숙모(從叔母)
재당숙 : 아버지의 육촌의 형제 : 재당숙(再堂叔) 재종숙(再從叔)
재당숙모 : 아버지 육촌의 부인 : 재당숙모 재종숙모
종조부 : 할아버지의 형제 : 종조부(從祖父)
종조모 : 할아버지의 형수, 제수 : 종조모(從祖母)
종형제 : 아버지의 조카 : 사촌형제(四寸兄弟)
종수 : 아버지의 조카며느리 : 사촌형수, 제수
재종형제 : 당숙의 아들 : 육촌형제(六寸兄弟)
재종수 : 당숙의 며느리 : 육촌형수, 제수
조카 : 형, 아우의 아들 딸 : 질(姪) 조카딸(조카사위)
조카며느리 : 조카의 아내 : 질부(姪婦)
당질 : 사촌의 아들 : 당질(堂姪)
당질부 : 사촌아들의 아내: 당질부(堂姪婦)
종손 : 조카의 아들 : 종손(從孫)
재종손 : 육촌의 손자 : 재종손(再從孫)


참고로~
1) 혈연으로 맺어진것이 친척이고 , 혼인관계로 맺어진 관계가 인척이라고 하는데 인척인 경우에 특별한 호칭이 없는 경우 사돈, 사돈댁 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2) 기본적으로  <촌수-관계-호칭>으로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 촌수(무)-관계(처)-호칭(여보,당신)
      촌수(3촌)-관계(숙부/첫째 숙부를 백부,
      둘째 숙부를 중부)-호칭 (큰아버지/작은아버지)
3) 특별한 경우 (부르는 말이 별도로 없는 경우, 제수, 이모)를 제외하고는 호칭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2. 며느리(시집쪽) 호칭
시아버님 : 남편의 아버지 : 시부(媤父) 시아버지
시어머니 : 남편의 어머니 : 시모(媤母) 시어머니
시숙 : 남편의 형, 시아주버니 : 시숙(媤叔) 서방님
동세 : 남편의 형수 : 동시(同媤) 형님
동서 : 남편형제의 아내 : 동서(同胥)
시동생 : 남편의 아우 : 기혼은 서방님, 미혼은 도련님
시누이 : 남편의 남매, 아가씨 : 시매(媤妹), 기혼손위는 형님, 손아래는 아우, 미혼은 아가씨

3. 외갓댁
외할아버지 : 어머니의 아버지 : 외조부(外祖父)
외할머니 : 어머니의 어머니 : 외조모(外祖母)
외숙 : 어머니의 남자형제 : 외숙(外叔) 외삼촌(外三寸)
외숙모 : 외삼촌의 부인 : 외숙모(外叔母)
외사촌 : 외삼촌의 아들 : 외종(外從)형제
외종수 : 외삼촌의 며느리 : 외종수(外從嫂)
외당질 : 외사촌의 아들 딸 : 외당질(外堂姪) 외당질여
외당질부 : 외사촌의 아들 딸 : 외당질(外堂姪) 외당질여
외당질 : 외사촌의 며느리 : 외당질부
진외당숙 : 아버지의 외사촌 : 진외당숙(陳外堂叔)

4. 고모댁
고모 : 아버지의 여자 형제 : 고모(姑母)
고모부 : 고모의 남편 : 고모부(姑母夫) 고숙(姑叔)
당고모 : 아버지의 육촌누이 : 재당고모(再堂姑母)
내종형제 : 고모의 아들 딸 : 내종사촌(內從四寸)
대고모 : 아버지의 고모 : 대고모(大姑母) 왕고모

5. 처가집
장인 : 아내의 아버지 : 장인(丈人) 빙장
장모 : 아내의 어머니 : 장모(丈母) 빙모
처백부 : 아내의 큰어머니 : 처백모(妻伯母)
처백모 : 고모의 아들 딸 : 내종사촌(內從四寸)
처숙부 : 아내의 작은아버지 : 처숙부(妻叔父)
처남 : 아내의 남자 형제 : 처남(妻男)
처남댁 : 처남의 부인 : 처남댁(妻男宅)
처조카 : 아내의 조카 : 처질(妻姪)

시대가 많이 발전하고 핵가족화로 인해 저 호칭을 부를일도 거의 없지만

가끔 필요할때가 있더라...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접속을 막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면?

우선 메모장이나 에디터로 C:WINDOWSsystem32\driversetc 안에 있는 hosts라는 파일을 연다.



# Copyright (c) 1993-1999 Microsoft Corp.
#
# This is a sample HOSTS file used by Microsoft TCP/IP for Windows.
#
# This file contains the mappings of IP addresses to host names. Each
# entry should be kept on an individual line. The IP address should
# be placed in the first column followed by the corresponding host name.
# The IP address and the host name should be separated by at least one
# space.
#
# Additionally, comments (such as these) may be inserted on individual
# lines or following the machine name denoted by a '#' symbol.
#
# For example:
#
#      102.54.94.97     rhino.acme.com          # source server
#       38.25.63.10     x.acme.com              # x client host


127.0.0.1       localhost

아마 이렇게 되어 있을것이다. 주석부분은 건들일 필요없고
127.0.0.1     localhost
이부분 밑에다 차단하고 싶은 사이트를 적어주면 된다.
예)

127.0.0.1       www.cyworld.com
127.0.0.1       www.cyworld.net
127.0.0.1       www.cyworld.nate.com
127.0.0.1       www.cyworld.co.kr

용도는 알아서들...-_-;;

예제파일

어려운 윈도우설정을 쉽게! Microsoft PowerToys for Windows XP

Microsoft PowerToys for Windows X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나왔습니다! PowerToys는 제품이 제조 단계로 들어간 후에 개발된 추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Windows의 기능과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줍니다.

참고 PowerToy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였으나, 이 프로그램은 Windows의 일부가 아니므로 Microsoft의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Microsoft 기술 지원 서비스에서는 PowerToys에 관한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PowerToys는 Windows XP 전용입니다.
자세한 정보보기

예전에 나왔다-_-;; 하지만 한번 써보면 멈출수 없는 기능.
자동로그온, 메뉴바 속도조절, 복구기능등등 WindogsWindows를 쓰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아래 링크에서 받은뒤 첨부된 설명서를 참고하여 인스톨하시면 되겠다.
영문이라 설정이 어렵기 때문에 한글패치도 동봉한다.
※XP(2003포함)전용이다.



착시현상


A와 B 영역의 색이 똑같다고 합니다.
신경세포인 뉴런의 제어형상과 배경에 의한 간섭현상 때문입니다.
같은 색이라도 어두운 색이 배경이면 밝아 보이고, 밝은 색이 배경이면 어두워보이는...
만약 똑같이 보인다면 대략 OTL

A,B영역 교차해본 이미지. 똑같나요?
약간 이질감이 들긴 하지만 교차하는 부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색의차이가 나지 않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memo #1

언젠가부터 난 내 자신의 기억력이 나빠지고 있다는걸 알아버렸다.
(조금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내가 담배를 무의식적으로 피기 시작한 때부터이다)
그때부터 무엇을 하려고 해도 금새 잊어버리고는 내 자신을 저주하곤 했다.
저주의 힘으로도 이 병이 고쳐지지 않는다는걸 깨닳았을 때 메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냈다. (대단하다!)
하지만 지금도 생각이 나지 않아 얼굴도 모르는(혹은 알고 있는, 또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나의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메모하는 걸 자꾸 잊어버리지 않기를...

화술을 높여주는 방법

-전문용어를 사용하라.
남용하지만 않는다면 상대방은 거부감없이 당신과의 대화에 빠져들 것이다.
단 상대방이 잘 모르는 눈치라면 용어에 대한 가벼운 설명쯤은 잊지말자.

-영어도 사용해보자
전문용어와 마찬가지로 적절히 구사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표준어를 사용하라
표준어란 '교육적·문화적인 편의를 위하여 한 나라의 표준이 되게 정한 말.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보편적으로 표준어를 쓰면 '있어'보인다.

-어투는 겸손하게, 하지만 자신있게
어느누가 거만한 사람과 대화를 즐겁게 하겠는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주는 말투로 호감을 사라.



by JOS
prev 1 2 next